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21일 일요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게 하라
성모 마리아께서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하신 메시지, 2024년 7월 2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을 믿어라. 그분은 너희의 절대적인 선이며 너희 이름을 알고 계신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이 실현되는 데 중요하다. 내 아들 예수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어디에서든 그분의 너희에 대한 사랑을 증거하라. 어려움 때문에 낙담하지 마라. 모든 것이 되는 분, 그리고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분께로 돌아가라. 나는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며 너에게 닥쳐오는 일들로 고통받는다. 하느님의 삶의 계획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기도로 무릎을 꿇어라. 진리에서 돌아서지 마라.
너희는 고통스러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오직 기도의 힘을 통해서만 십자가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게 하라. 모든 것이 다 끝난 것처럼 보일 때, 하느님의 승리가 의로운 자들에게 올 것이다. 용기를 내어라! 너희들을 위해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악마가 진정한 해방과 구원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지 마라. 앞으로 힘든 시기가 많이 남아 있을 것이지만, 예수를 충실히 따르는 사람은 의로운 사람의 보상을 받으리라.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